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리언 VS. 프레데터(영화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<-2> '''[[메타크리틱|{{{#ffe400 메타크리틱}}}]]''' || || '''[[http://www.metacritic.com/movie/avp-alien-vs-predator/critic-reviews|스코어 29/100]]''' || '''[[http://www.metacritic.com/movie/avp-alien-vs-predator/user-reviews|유저 평점 5.5/10]]''' || ||<-2> '''[[로튼 토마토|{{{#1ddb16 로튼 토마토}}}]]''' || || '''[[https://www.rottentomatoes.com/m/alien_vs_predator|신선도 20%]]''' || '''[[https://www.rottentomatoes.com/m/alien_vs_predator|관객 점수 39%]]''' || || '''[[IMDb|{{{#000000 IMDb}}}]]''' || || '''[[http://www.imdb.com/title/tt0370263/ratings|평점 5.6/10]]''' || || [[Letterboxd|'''{{{#ffffff 레터박스}}}''']] || || '''[[https://letterboxd.com/film/avp-alien-vs-predator/|사용자 평균 별점 2.3 / 5.0]]''' || || '''[[야후! 재팬/서비스|{{{#red 야후 재팬}}}]]''' || || '''[[https://movies.yahoo.co.jp/movie/%E3%82%A8%E3%82%A4%E3%83%AA%E3%82%A2%E3%83%B3VS.+%E3%83%97%E3%83%AC%E3%83%87%E3%82%BF%E3%83%BC/319069/|네티즌 평균 별점 3.20/5.0]]''' || || [[watcha|'''{{{#ffa0a0 왓챠}}}''']] || || '''[[https://watcha.net/mv/avp-alien-vs-predator-2004|사용자 평균 별점 2.9 / 5.0]]''' || || '''[[네이버 영화|{{{#ffffff 네이버 영화}}}]]''' || || '''[[http://movie.naver.com/movie/bi/mi/basic.nhn?code=38281|네티즌 평점[br]7.03/10]]''' || || '''[[다음 영화|{{{#adc900 다음 영화}}}]]''' || || '''[[http://movie.daum.net/moviedb/grade?movieId=39290&type=netizen|네티즌 평점 [br] 7.7 / 10]]''' || 이 영화가 팬들에게 가장 큰 빈축을 산 이유는, 이 시리즈의 원래 제목의 [[에일리언(에일리언 시리즈)|에일리언]]과 [[프레데터(프레데터 시리즈)|프레데터]]의 캐릭터 개성을 살린 대결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 한 것도 있고, FPS 게임판 팬들에겐 해당 게임의 큰 축을 이루는 콜로니얼 마린[* [[에일리언 2]]의 식민지 해병대.]과의 3파전이라는 요소를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한 데 있다. 제작비를 아끼려는 의도였는지 '''쟤들은 어차피 푸줏간 고기 신세'''라는 설정이 빤히 보이는데 재미있는 볼거리도 못 보일 인간들 비중만 지나치게 들어가 있고, 최소한 제목대로 두 종족의 대결에도 힘을 실어주지 못하는 단점까지 이중으로 겹쳤다. '누가 이기든 우리는 진다'는 광고 카피는 결국 두 종족의 대결조차 제대로 못 살려 결국 '누가 이기든 '''관객'''은 진다'(...)가 돼 버렸다. 물론 솔직히 인간의 비중을 줄이고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를 주연급으로 내세우는 기획은 무리였을 것이다. 또한 숙주가 있어야 번식을 할 수 있는 에일리언의 생태를 생각해보면 다수의 에일리언이 등장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다수의 인간 캐릭터가 필요하므로 이해는 되는 부분도 있다. 진짜 문제는 '인간이 왜 이리 머릿수가 많냐'가 아니라 '인간이 활약은 왜 하냐'는 것이었다. 단지 프레데터를 위해 에일리언 제물 역할만 하고 사라져주는 정도였다면 팬들도 이해할 법 했음에도 억지로 인간의 활약상을 넣으려고 들었던 결과, 영화는 에일리언/프레데터/인간 통합 3종족 중 그 누구도 이기지 못한 채 모두가 완봉패를 당한 망작이 되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고 [[20세기 폭스]]사는 후속편인 [[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]]의 제작에 들어간다. [[에일리언 2]]를 감독한 [[제임스 카메론]]은 2000년대 초반에 다섯번째 에일리언 영화의 제작에 대해 [[리들리 스콧]] 및 폭스사와 함께 논의중이었는데, 폭스가 AVP 실사영화의 제작을 승인하자 본작이 [[에일리언 시리즈]]의 정체성을 죽일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후속작 프로젝트를 그만뒀다고 한다. 시고니 위버와 리들리 스콧도 본작에 대해 불호 의견을 표출한 적이 있다. 현재는 [[더 프레데터]]의 등장으로 망작인 이 영화도 재평가를 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